딸아이가 공부할때 목이랑 어깨 아프다고해서 구입했는데, 아들도 사달라고 하네요.
기존에 쓰는 테이블이랑 컬러 맞추느라 내추럴브라운으로 했어요. 컬러는 좀 더 진해도 좋을것 같네요.
아들쓰려고 하나 더 구입하려고 하는데 할인쿠폰을 이미 써버려서 아쉬워하는 중이에요. 리뷰 뽑혀서 포인트 받으면 구입할까 하고 작성중이에요.
그렇다고 과장해서 얘기하고 싶진 않구요. 음...나무결도 좋고, 쓰임새도 좋아요. 원목이라 무겁긴해도 자주 옮겨다니며 쓸건 아니어서 괜찮습니다.
각도 조절책상은 제 취향이 아니어서 아이들 공부책상으로 사주지 않았는데 요런 보조책상 너무 반갑습니다. 자세도 훨씬 안정되어 보여서 한결 엄마마음이 좋아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관리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